아마존 재팬 < 나는 친구가 적다 11권 > 개요 소설





리얼충의 시간의 흐름은 빠르다. 코다카 일행이 몹시 망설이면서도 손에 넣은 친구와 연인과의 충실한 나날은 빠르게 지나간다. 우정,연애,진로, 가족... 그리고 다가오는 졸업. 안습계 청춘 러브코미디, 에필로그!!



10권까지 열심히 2학년 진행해놓고 11권 단 한권으로 3학년 졸업까지 급전개. 그걸 리얼충의 시간은 빠르다는 걸로 마무리짓다니 ㅋ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급하게 짓는 작품이야 많긴 하지만 이건 너무나 납득이 안 가네요. 이렇게 끝내면 결국은 누구씨랑 맺어지기는 하는건데 진짜 마무리 너무 납득 안 가요. 앗싸리 우리는 모두 친구로 끝냈으면 아 원래 이런 메시지를 보여주고자 했던 거구나. 그래.. 그러려니 하자. 할수 있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저 세사람의 노력은, 아니 한사람의 노력은 대체 어디로.. 안습계 러브코미디가 맞긴 하네요. 히로인 뒷통수 쳐맞는 안습계 러브 코미디 ㅋ

결국 코다카는 요근래 봤던 라이트노벨 주인공중 최악의 주인공 당첨인듯. 우유부단한데다가 줏대도없고 지조도없고 패기에 눌리기까지. 안그래도 이놈때문에 10권 마무리에 머리를 망치로 쳐맞은 기분이었는데 개인적으론 내여귀 그 이상가는 충격이네요. 요런 꼴 볼라고 1년넘게 기다린 거 아닌데.. 진짜 히라사카 요미 소설 아마 앞으로 다시 안보지 싶네요.. 또 이지랄 떨까봐서.. 에휴. 그래도 마무리는 봐야겠죠. 보고나서 까야죠..

덧글

  • 오모츠 2015/07/08 00:04 # 답글

    10권 11권이 뭔가 연중당하는 소설 느낌
  • 구라펭귄 2015/07/08 00:24 # 답글

    내여귀도 그렇고 나친적도 이렇게 끝에서 이렇게 되나요 ㅠㅠ
  • WeissBlut 2015/07/08 13:42 # 답글

    요미는 라노베부때부터 이랬으니까요
  • 운명의검 2015/07/08 17:21 #

    데뷔작부터 또라이짓 했습니다
  • nakbii 2015/07/08 19:44 #

    용케도 인기있네요...
  • 미오 2015/07/08 18:15 # 답글

    그래서 친구가 적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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