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얻어왔습니다. 게임 이야기






지난번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저렴하게 양도해준 고마우신 '아는 형'이 이번엔 삼돌이를 보내주어 업어왔습니다... 만, 이게 2006년 1월 제조된 초기버전 '제논' 공정에 플레이한 지 6년 즈음 지난 기기라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아마 구동과 동시에 공포의 레드링이 뜨겠거니 하고 물려보니 다행히도 정상구동이 되었습니다(!!) 다만 제논 초기버전이라 HDMI단자도 없고 고질적인 문제인 트레이 고장에 폭풍소음까지..-,.-; 덤으로 패드 트리거 문제도 있더라는..ㅋㅋ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기기이지만 어찌저찌 본체 청소하고 시디 트레이 부분 툭툭 쳐서 고치고 대충 즐길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놨네요 휴우.. 어쨌든 중고로 저렴하게 패드 하나 구하면 평소에 하고싶던 케이브 사 슈팅작품들이랑 닌가 시리즈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얜 어디다 두고 써야 하나... 더이상 둘 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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