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신지♥햄순
1. 단간론파IF 스토리 클리어. 아아.. 그 안습인 분이 주인공인 단간론파 어나더 스토리인데, IF 스토리라는 걸 알면서도 몰입해서 했..아니 봤습니다. 이 쯤되면 거의 진히로인 급. 개인적으로 진짜 맘에 드는 엔딩인데 IF이니 아무 의미 없다는게..오히려 뒷끝만 남게 만들었네요
2. 드래곤퀘스트6 거의 16년만에 다크도레암 재 격파&데스타무아 관광씬 관람.. 오랜만에 잡는거라 레벨업 빡세게 하고 갔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피통이 얼마인지 잡는데 한 15턴 이상은 소모한 듯.. 그대가 진정한 보스였습니다. 그나저나 SFC판에서는 데스타무아 부하인 듀랄이랑 똑같이 생긴 색깔놀음이었는데 DS판 다크도레암은 숨겨진 보스답게 새로이 그려놨네요. 멋져!
3. 진 여신전생4 플레이 중. 사실 여신전생 시리즈 제대로 플레이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페르소나 덕에 친숙한 악마도 있고, 나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4. 위 유 알아보는 중.. 국전 가서 새거 사려는데 베이직 셋은 씨가 말랐다는 소릴 듣고 고민중입니다. 전화도 안 받는데 무턱대고 갔다가 피보긴 싫어서..-,.-
5. 햇수로 3년간 했던 게임 접었슴다. 종목은 도아5. 음.. 하루아침은 아니고 터질게 터진 느낌.. 요곤 나중에 찬찬히 .. 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무심코 장터란에 게임을 올렸는데 바로 팔렸어요 . ㅋㅋ 허탈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 도아판에 실망 한 사람 한둘 아닌데 뭐 접었다기 보다는 잠깐 떠나는 걸로 해두렵니다
그나저나 아침 저녁은 고사하고 낮에도 살짝 한기가...춥네요. 여전히 돌아가는 에어컨 덕분인지,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약해진건지 어쨌든 다들 건강 조심 하시길..



덧글
4. 베요네타 2도 그렇고 령 최신작도 그렇고 괜찮은 게 많이 나오더군요. Wii로도 령 한글판 정발 안 나온 걸 생각하면 일판 구하시는 쪽이 현명할지도요. ㅎㅎ
다만 스토리 자체가 좀 어두운 느낌이라 그쪽을 별로 안 좋아하시면 그냥 신세계수 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